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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에 있는 50% 이상의 자전거는 시마노(Shimano) 부품 즉, 변속기, 브레이크, 크랭크, 스프라켓, 휠 등이 들어가 있다. 이런 세계 최대 자전거 부품 브랜드인 시마노를 국내에 공식 수입하고, 널리 알리는 회사가 있는데, 바로 ㈜나눅스네트웍스(Nanux Networks)다. 완성자전거가 아닌 부품이라서 소비자에게 판매 후 유지보수 등 관리가 아주 중요한데, 설립된 지 올해로 만 3년이 된 나눅스네트웍스는 이런 부분을 꼼꼼히 잘 관리하여 국내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은 이 나눅스네트웍스를 설립하고, 이끈 한은정 대표이사를 만나 시마노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다.
  • 2000년대 말부터 국내 고급자전거 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처럼 많은 자전거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했다. 이 중에서 몇 안 되는 국산 고급자전거 브랜드인 첼로(Cello)는 일반 자전거보다는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성능은 수입 브랜드에 뒤지지 않고, 가격은 합리적이어서 매년 뛰어난 매출 상승으로 지금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렇듯 꾸준히 성장을 하는 참좋은레져㈜는 모든 성장의 원동력이 회사 전 임직원들의 힘겨운 고생과 노력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국내 산악자전거 부문의 다운힐 종목을 대표하는 프로 선수는 많이 있지 않다. 오늘은 이 프로 선수 중 오랫동안 국내 다운힐을 이끈 장준원 코치와 장재윤 선수를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장재윤 선수와 장준원 코치는 서로 사촌 관계로 각자 현역 다운힐 선수이자 국가대표 감독, 코리아 바이크 스쿨의 코치로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제 이 두 사람과의 인터뷰를 해보도록 하겠다.
  • 지난 시간에 국내 산악자전거 라이더들을 위해 폭스 레이싱 샥(Fox Racing Shox)에 대한 종류, 등급, 성능, 특징 등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오늘이 폭스 샥의 바통을 이어받아 4대 메이저 서스펜션 브랜드 중 하나인 락샥(Rock Shox)에 대한 종류와 그 특징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락샥은 폭스 샥의 산악자전거용 서스펜션 사업 진출보다도 이른 1989년 미국에 설립된 서스펜션 전문 회사로, 세계 최초로 산악자전거 서스펜션인 RS1을 1990년에 런칭하였다. 이후 다양한 댐핑 시스템과 스프링 기술을 앞세워 1995년 입문용 모델인 쥬디 시리즈를 선보인 후 지속적으로 시드, 박서, 사일로 등의 중급 및 상급 모델을 출시함로써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락샥 제품들은 다른 브랜드보다 가볍고, 높은 성능을 자랑해 MTB 동호인들에게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2002년에 락샥은 미국의 부품업체인 스램에 인수 합병되어 현재 대만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오늘은 지난 한국의 MTB 코스 - 강원도편에 이어 산천이 평평하고 울창한 소나무 숲이 많아 아름다우며, 수도권 도시와 가까워 전국에서 지리적 위치가 가장 좋은 충청도 MTB 코스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MTB 코스는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필자는 지난 편에서와 마찬가지로 MTB 대회 이력과 MTB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코스 6곳을 선정하였다. 그 6곳은 대전 계족산 MTB 코스, 아산 광덕산 MTB 코스, 보령 성주산-만수산 MTB 코스, 공주 무성산 MTB 코스, 제천 박달재 MTB 코스, 증평 좌구산 MTB 코스이다.
  •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서스펜션 브랜드는 폭스 레이싱 샥(Fox Racing Shox), 락샥(Rock Shox), 마니또(Manitou), 마조찌(Marzocchi) 등이 있다. 그 중에 국내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브랜드는 바로 폭스 레이싱 샥(이하 폭스 샥)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하게 분류되는 폭스 샥의 종류와 특징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187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폭스 샥은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을 시작으로 오프로드 자동차, 스노우 모빌 등의 서스펜션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그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였다.
  • 지난 한국의 MTB 코스 경기도 편에 이어 오늘은 삼림과 계곡 등 자연 경관이 빼어나고 백두대간의 중추를 이루는 강원도 MTB 코스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강원도의 대표적인 MTB 코스는 여러 곳이 있지만, 오늘 그중에서 대회 개최 이력 및 MTB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6곳을 선정해 보았다. 여기에는 정선 가리왕산 MTB 코스, 춘천 강촌 MTB 코스, 영월 만경대산 MTB 코스, 영월 서강 MTB 코스, 영월 봉래산 MTB 코스, 홍천 며느리재 MTB 코스가 있다.
  • 국내 자전거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10년간 노력해온 바이시클 디스트리뷰터인 이엑스오(EXO)는 Made in Dream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자전거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언제나 최고의 자전거를 선보여 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이엑스오의 김장원 대표가 있다.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엑스오의 정신과 국내 자전거 시장에 대해서 들어보자.
  • 산악자전거를 많이 타다 보면 전국에 있는 MTB 코스를 궁금해하는 라이더들이 많다. 그중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절경과 산악라이더들이 라이딩하기 좋은 환경이 갖추어진 코스는 많은 MTB 동호인들이 찾는다. 그래서 이런 MTB 코스에서 라이딩을 즐기려고 하는 MTB동호인들을 위해 지역별 한국의 MTB 코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경기도 MTB 코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 전세계적으로 마운틴 라이더들이 이용하고 있는 풀서스펜션 자전거 브랜드는 무수히 많다. 거기에 익스트림한 산악라이딩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서스펜션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이를 이루는 링크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브랜드별로 각자 그 기술들이 모두 달라 링크 시스템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한 채 라이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이 MTB 풀서스펜션 프레임 링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풀서스펜션 프레임 링크는 모두 리어샥(뒤에 있는 서스펜션)에서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이 리어샥은 프레임과 연결이 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링크와 피봇이며, 링크는 피봇 수의 따른 싱글 피봇과 멀티 피봇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구조와 종류로 나뉘게 된다. 이제 그 용어에 대해 설명한 후 여러 종류의 링크 구조들을 살펴보겠다.
  • 자전거 인구 천만 시대에 도래한 현재 주위를 살펴보면 각양각색의 다양한 자전거를 자주 볼 수 있다. 거기엔 자전거의 뼈대인 프레임부터 시작해 페달, 핸들바, 그립, 안장, 휠 등까지 모두 각기 다른 디자인과 기능들이 모여서 만들어짐을 알 수 있다. 오늘은 이 자전거를 이루는 한 부분임과 동시에 자전거의 신발과 같은 타이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다.
  • 요즘 산악자전거(MTB) 대회가 전국적으로 많이 개최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2009년부터 실시되는 MTB대회는 매년 증가하여 작년 2012년에 산악자전거대회가 약 40회 열렸다. 이때 대부분 채택된 대회종목을 보면, 크로스컨트리, 다운힐이 대부분이고 큰 대회에서는 4크로스, 크로스컨트리 릴레이까지 대회 종목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작년 말부터 그 종목에도 변화가 생겼다. 2012 용평리조트배 산악자전거 대회에서 슈퍼 D(Super D)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7일, 28일에 열리는 자이언트배 전국 사이클 산악자전거 대회, 5월 25일, 26일에 열리는 삼천리자전거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에서 XCE를 채택하면서 산악자전거 대회 종목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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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MTB)대회, 그 종목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2013년 04월 23일

최한구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me2day

요즘 산악자전거(MTB) 대회가 전국적으로 많이 개최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2009년부터 실시되는 MTB대회는 매년 증가하여 작년 2012년에 산악자전거대회가 약 40회 열렸다. 이때 대부분 채택된 대회종목을 보면, 크로스컨트리, 다운힐이 대부분이고 큰 대회에서는 4크로스, 크로스컨트리 릴레이까지 대회 종목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작년 말부터 그 종목에도 변화가 생겼다. 2012 용평리조트배 산악자전거 대회에서 슈퍼 D(Super D)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7일, 28일에 열리는 자이언트배 전국 사이클 산악자전거 대회, 5월 25일, 26일에 열리는 삼천리자전거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에서 XCE를 채택하면서 산악자전거 대회 종목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종목이 채택되고 있는 이 시기에 국내외에서 치러지는 모든 산악자전거(MTB) 대회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산악자전거(MTB)대회 종목엔 어떤 게 있나?

우선 국내에서 가장 많이 채택하여 치러지는 크로스컨트리(XC, Cross Country), 다운힐(DH, Downhill). 국내 큰 대회에서만 진행되는 4크로스(4X), 슈퍼 D(Super D, Super Downhill), 크로스컨트리 릴레이(XCR, Cross Country Relay). 올해 처음으로 채택된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XCE, Cross Country Eliminator)가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 한 번도 채택되지 않고, 해외에서만 치러진 쇼트트랙 크로스컨트리(STXC, Short Track Cross Country), 크로스컨트리 마라톤(XCM, Cross Country Marathon), 듀얼 슬라럼(Dual Slalom), 엔듀로(ND, Enduro), 프리라이드(FR, Freeride)가 있다. 이제 이 종목들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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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악자전거대회에 채택된 종목으로는 크로스컨트리, 다운힐, 4크로스, 슈퍼 D, 크로스컨트리 릴레이,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가 있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대중적인 '크로스컨트리(XC)'

크로스컨트리(XC, Cross Country)는 도로나 정해진 트랙을 가지 않고 들판을 횡단한다는 의미로써 싱글트랙, 임도, 일부 포장된 도로 등으로 구성된 약 10km ~ 50km 코스를 나이, 성별, 수준별로 나뉜 여러 개의 그룹이 일정한 시간의 간격을 두고 출발하여 도착점까지 소요된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타임트라이얼 방식의 경기이다. 그래서 언제나 출발지점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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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는 싱글 트랙과 임도 등으로 구성된 산악코스에서 펼쳐지는 대중적인 경기이다.

 

스피드와 파워만이 요구되는 코스 때문에 100mm 트레블 앞 서스펜션(샥이라고도 함) 만으로 이루어진 크로스컨트리 하드테일 자전거로 참가하는 것이 적합하다. (※트레블: 서스펜션이 충격을 흡수하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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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와 점프대가 없어 지면과의 접지력을 발휘하는 뒤 서스펜션이 필요 없으며, 앞 서스펜션만 있는 크로컨트리 하드테일 자전거로 참가한 것이 적합하다.

 

경기 코스도 2가지 방식이 있는데, 하나는 어느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까지 가는 코스이고, 다른 하나는 한 지점을 순환하는 방식의 코스가 있다. 국내 무주나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대회는 한 지점을 여러 차례 순환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대체로 고난도의 코스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고급 라이딩 기술이 필요치 않아 산악자전거에 입문한 누구라도 쉽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그래서 XC는 국내 모든 산악자전거 대회 종목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가장 참여율이 높은 종목이기도 하다.

 

XC 다음으로 많이 채택되는 '다운힐(DH)'

다운힐(DH, Downhill)은 큰 바위와 점프대가 있는 가파른 내리막 산악 지형으로 구성된 1km ~ 3km 코스를 한 선수씩 30초 ~ 3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타임트라이얼 방식의 경기이다. 본선 경기 전에 실력이 뛰어난 선수를 미리 가려내 경기순서를 배정하는 시드 경기도 필수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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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은 급한 경사면에 큰 바위와 점프대가 있는 가파른 산악지형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는 경기이다.

 

경기에 출전하는 다운힐 자전거는 200mm 이상 트레블의 앞, 뒤 서스펜션과 크고 무거운 프레임 덕분에 낙차가 큰 장애물과 급한 내리막을 안정적으로 빠르게 내려갈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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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 경기에는 낙차가 큰 장애물과 점프대 때문에 강한 접지력이 요구되어 200mm 이상 트레블의 앞, 뒤 서스펜션이 있는 다운힐 자전거로 참가하는 것이 적합하다.

 

다운힐 경기는 고난도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서 고급 라이딩 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경기 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운힐 경기 참가 시, 아무리 숙련된 라이더라 하더라도 안전을 위해 얼굴, 머리를 보호해 주는 풀페이스 헬멧과 팔·다리 보호대, 장갑, 기타 보호장구 등을 꼭 착용해야 한다.

 

새롭게 떠오르는 올마운틴 경기 '슈퍼 D(Super D)'

슈퍼 D(Super D, Super Downhill)는 다운힐과 크로스컨트리를 7:3의 비율을 합쳐 놓아 오르막과 다운힐의 내리막으로 구성된 약 6km 코스를 한 선수씩 30초 ~ 3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타임트라이얼 방식과 여러 선수가 함께 출발하여 결승점에 빠르게 도착하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의 경기로 나뉜다. 작년 용평리조트배 산악자전거 대회에서는 타임트라이얼 방식 채택하였지만, 올해는 여러 선수가 함께 경쟁하는 방식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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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D는 다운힐과 크로스컨트리를 7:3 비율로 합쳐 놓은 코스에서 경쟁하는 올마운틴 경기이다.

 

다운힐 구간이 70% 있기에 다운힐자전거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있지만, 업힐 구간이 있기 때문에 다운힐 자전거로 라이딩하기에 어렵다. 그래서 업힐과 다운힐에서 안정적으로 라이딩할 수 있는 130mm 이상 트레블의 트레일 자전거와 올마운틴 자전거가 가장 적합하다. 국내대회에선 130mm 이상 트레블 리어샥이 장착된 풀서스펜션 자전거만이 슈퍼 D에 참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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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D는 업힐과 다운힐 코스가 함께 있기 때문에 다운힐 자전거보다는 트레일과 올마운틴 자전거가 적합하다.

 

슈퍼 D는 다운힐 및 업힐 코스를 포함하기 때문에 고난위도의 라이딩 기술과 강한 체력이 필요하고, 참가 선수는 풀페이스 헬멧(반모 허용)과 팔·다리 보호대, 장갑, 기타 보호장구 등을 꼭 착용해야 한다.

 

한눈에 화려한 포퍼먼스를 볼 수 있는 다운힐 경기 '4크로스(4X)'

4크로스(4X, 4Cross)는 듀얼 슬라럼과 BMX 레이싱을 합쳐 놓은 경기로 4명의 선수가 연속적인 코너, 장애물, 점프대가 포함된 약 500m ~ 1km의 내리막 코스를 동시에 출발하여 가장 빨리 결승점을 통과한 선수 1명~2명만이 승자가 되어 다음 경기에 출전하는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이다. 화려한 다운힐 기술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 관중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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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크로스는 연속적인 코너, 장애물 등이 구성된 내리막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는 다운힐 경기이다.

 

코스 구성이 다양한 코너와 장애물, 점프대가 있는 내리막이어서 가장 안정적으로 라이딩할 수 있는 올마운틴 자전거나 다운힐 자전거가 적합하고, 숙련된 코너링과 점프기술이 필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4크로스 경기는 4명의 선수가 함께 출발함으로써 경쟁심리를 부추겨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발생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다운힐에 착용된 풀페이스 헬멧과 보호대 등을 착용해야 한다.

 

올해 처음으로 채택된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XCE)'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XCE, Cross Country Eliminator)는 4명 또는 6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기본 크로스컨트리(XC) 코스에 나무, 드롭, 다리 또는 나무 구조물과 같은 장애물이 포함된 약 1km 짧은 코스를 먼저 통과한 2명의 선수가 승자가 되어 다음 경기에 진출하는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이다. 이때 예선경기 시, 1명씩 출발하는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되어 32명 또는 36명 선수만이 본선 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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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는 다양한 장애물이 포함된 짧은 크로스컨트리 코스에서 진행하는 경기이다.

 

참고로, 이 경기는 2012년 UCI에 정식등록 되어 국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자이언트배 전국 사이클 산악자전거 대회에 채택되어 선보여질 예정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기본 XC 코스에 여러 장애물이 있어서 빠른 스피드와 장애물 통과에 대한 접지력이 좋은 XC 풀서스펜션(100mm 트레블 앞, 뒤 서스펜션 장착)자전거나 XC 하드테일 자전거가 이 코스에 적합하다.

 

유일한 XC 단체전 '크로스컨트리 릴레이(XCR)'

크로스컨트리 릴레이(XCR, Cross Country Relay)는 팀 내 5명 선수를 선발하여 한 사람씩 순서를 정해 XC 1km 코스를 릴레이 형식으로 다른 선수와 경쟁하는 방식의 경기이다. 매년 무주리조트에서 개최하는 삼천리자전거배 산악자전거대회에서 이 종목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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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릴레이는 크로스컨트리 단체전으로 팀워크가 중시되는 경기이다.

 

개인의 기술과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각 팀원들 간의 팀워크가 중시되는 유일한 MTB 단체전 종목이다.

 

단거리 XC 경기 '쇼트트랙 크로스컨트리(STXC)'

쇼트트랙 크로스컨트리(STXC, Short Track Cross Country)은 약 800m의 매우 짧은 XC코스를 여러선수가 함께 출발하여 결승점을 통과하는 방식의 경기이다. 짧은 코스만큼이나 경기 진행 속도도 매우 빠른게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한 번도 채택되지 않았고, 해외에서는 세계 최대 자전거 페스티벌인 시오터 클래식 대회나 기타 이벤트 성향의 대회에서 채택하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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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크로스컨트리는 짧은 XC 코스를 여러 선수가 함께 출발하여 경쟁하는 경기이다.

 

장거리 XC 경기 '크로스컨트리 마라톤(XCM)'

크로스컨트리 마라톤(XCM, Cross Country Marathon)는 약 80km 이상의 장거리 산악지형코스를 많은 선수가 함께 출발하여 출발점과 멀리 떨어진 결승점에 도착하는 방식의 경기이다. 코스 거리는 개최하는 나라마다 다른데 적게는 40km, 길게는 100km 이상 코스를 구성하기도 하며, 장거리 경기인 만큼 강한 체력과 지구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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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마라톤은 장거리 XC 코스를 많은 선수가 함께 출발하여 경쟁하는 경기이다.

 

이 종목은 UCI에 정식으로 등록된 종목이어서 매년 월드컵과 월드챔피언십으로 개최되며, 비공식적으로도 많은 나라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이 종목이 한 번도 진행되지 않았지만, 이와 유사한 1박 2일로 실시되는 MTB 280랠리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가장 스릴 넘치는 다운힐 경기 '듀얼 슬라럼(DS)'

듀얼 슬라럼(DS, Dual Slalom)은 점프대와 기물이 포함된 경사면에 만들어진 거의 동일한 2개의 코스를 2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정해진 기물 사이를 달려 결승점을 통과하는 방식의 경기이다. 내리막에 점프대와 큰 코너링이 있어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며, 관중들에게 스릴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참가하는 선수는 꼭 풀페이스 헬멧과 보호대 등을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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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슬라럼은 점프대와 기물이 포함된 내리막의 동일한 2개 코스에서 2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경쟁하는 다운힐 경기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한 번도 시행되지 않았지만, 향 후 채택된다면 다운힐과 4크로스와 함께 구름관중을 몰고 다닐 것이다.

 

신개념 올마운틴 경기 '엔듀로(ND)'

엔듀로(ND, Enduro)는 경쟁적인 올마운틴 경기로 다운힐 코스, 업힐 코스, XC 코스가 구성된 다양한 스테이지에서의 시간 기록을 누적하여 제일 낮은 기록의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의 경기이다. 모든 코스를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중급이상의 라이딩 테크닉과 강한 파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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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듀로는 다운힐, 업힐, XC 코스가 구성된 여러 스테이지에 진행되는 올마운틴 경기이다.

 

이 종목으로 실시되는 대회는 일반적으로 1일 ~ 2일 동안 개최되거나 길게는 1주일 동안 열리는 대회도 있으며, 하루 동안 3개 ~ 5개 스테이지 경기가 치러진다. 유명한 해외 대회로는 숲과 시냇물을 가로지르는 싱글 트랙이 유명한 미국 Northwest Epic 시리즈가 있다.

 

절벽에서 펼쳐지는 '프리라이드(FR)'

프리라이드(FR, Freeride)는 가장 많은 라이딩 스킬이 요구되는 경기로 다양한 절벽과 낭떠러지, 장애물, 경로의 정해지지 않는 지형을 선수 자신이 코스를 개척해 가면서 화려한 스킬과 스타일 등 보이면 심사위원이 선수가 개척한 코스와 스타일, 스킬 등을 채점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선수가 최종 승리하는 방식의 경기이다. 주로 단일 종목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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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라이드는 절벽과 낭떠러지 등의 정해지지 않은 지형에서 선수의 고난도 기술이 필요로 하는 경기이다.

 

위험한 지형에서 경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큰 부상으로 이어져 매우 위험하지만, 선수들의 화려한 포퍼먼스를 보기 위해 많은 관중이 몰린다. 유명한 해외 대회로는 미국 유타에서 열리는 레드불 램페이지가 있다.

 

산악자전거(MTB)대회 종목 성향을 비교해 보자.

산악자전거(MTB)대회 종목은 위와 같이 다양하게 있으며, 그 종목에 따라 성향 즉, 화려함, 인기도, 참가율, 기술난이도 등에 차이가 있다. 그래서 그 차이만 간단히 인지하고 있다면 산악자전거 대회를 잘 모르는 입문자나 관중이 앞으로 대회 참가 및 참관을 할 때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그래서 국내에서 진행되었던 XC, DH, 슈퍼 D, 4X 종목으로 그 차이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대회 종목과 성향 비교

- 화려함 : XC < 슈퍼 D < DH < 4X (연속적으로 코너, 장애물, 점프대가 4X에 많이 있음)

- 코스난이도 : XC < 슈퍼 D < 4X, DH (경사진 면에 장애물, 점프대 있는 4X, DH에 고난도 기술 필요)

- 관중인기도 : XC < 슈퍼 D < DH < 4X (코스에서 선수의 기술을 직접 볼 수 있어 4X가 인기 많음)

- 참가율 : 4X < DH < 슈퍼 D < XC (코스난이도 낮은 XC는 대중적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음)

- 종목채택률 : 4X, 슈퍼 D < DH < XC (자연상태 코스로 진행 가능한 XC는 소규모 대회에서 많이 채택)

※국내 대회에 채택된 종목 : XC, DH, 슈퍼 D, 4X, XCR, XCE

 

이처럼 코스난이도와 화려함에 비례하여 관중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종목은 4X이지만, 선수 참가율은 낮고, 인공적인 코스가 많이 요구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삼천리자전거배 대회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최대한 자연상태의 코스에서 진행되면서 관중에게 인기가 높은 DH가 XC 다음으로 종목채택률이 높다.

 

XC는 화려한 라이딩 기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전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종목이어서 모든 산악자전거대회에서 기본적으로 채택하여 실시된다. 그리고 슈퍼 D는 작년 말부터 채택 되어서 조금씩 그 참가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매년 산악자전거대회가 증가하고, 이를 즐기는 인구도 증가하고 있는 요즘 산악자전거 종목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참가 및 참관을 한다면 대회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013년 산악자전거대회 일정 확인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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