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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에 있는 50% 이상의 자전거는 시마노(Shimano) 부품 즉, 변속기, 브레이크, 크랭크, 스프라켓, 휠 등이 들어가 있다. 이런 세계 최대 자전거 부품 브랜드인 시마노를 국내에 공식 수입하고, 널리 알리는 회사가 있는데, 바로 ㈜나눅스네트웍스(Nanux Networks)다. 완성자전거가 아닌 부품이라서 소비자에게 판매 후 유지보수 등 관리가 아주 중요한데, 설립된 지 올해로 만 3년이 된 나눅스네트웍스는 이런 부분을 꼼꼼히 잘 관리하여 국내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은 이 나눅스네트웍스를 설립하고, 이끈 한은정 대표이사를 만나 시마노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다.
  • 2000년대 말부터 국내 고급자전거 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처럼 많은 자전거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했다. 이 중에서 몇 안 되는 국산 고급자전거 브랜드인 첼로(Cello)는 일반 자전거보다는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성능은 수입 브랜드에 뒤지지 않고, 가격은 합리적이어서 매년 뛰어난 매출 상승으로 지금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렇듯 꾸준히 성장을 하는 참좋은레져㈜는 모든 성장의 원동력이 회사 전 임직원들의 힘겨운 고생과 노력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국내 산악자전거 부문의 다운힐 종목을 대표하는 프로 선수는 많이 있지 않다. 오늘은 이 프로 선수 중 오랫동안 국내 다운힐을 이끈 장준원 코치와 장재윤 선수를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장재윤 선수와 장준원 코치는 서로 사촌 관계로 각자 현역 다운힐 선수이자 국가대표 감독, 코리아 바이크 스쿨의 코치로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제 이 두 사람과의 인터뷰를 해보도록 하겠다.
  • 지난 시간에 국내 산악자전거 라이더들을 위해 폭스 레이싱 샥(Fox Racing Shox)에 대한 종류, 등급, 성능, 특징 등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오늘이 폭스 샥의 바통을 이어받아 4대 메이저 서스펜션 브랜드 중 하나인 락샥(Rock Shox)에 대한 종류와 그 특징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락샥은 폭스 샥의 산악자전거용 서스펜션 사업 진출보다도 이른 1989년 미국에 설립된 서스펜션 전문 회사로, 세계 최초로 산악자전거 서스펜션인 RS1을 1990년에 런칭하였다. 이후 다양한 댐핑 시스템과 스프링 기술을 앞세워 1995년 입문용 모델인 쥬디 시리즈를 선보인 후 지속적으로 시드, 박서, 사일로 등의 중급 및 상급 모델을 출시함로써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락샥 제품들은 다른 브랜드보다 가볍고, 높은 성능을 자랑해 MTB 동호인들에게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2002년에 락샥은 미국의 부품업체인 스램에 인수 합병되어 현재 대만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오늘은 지난 한국의 MTB 코스 - 강원도편에 이어 산천이 평평하고 울창한 소나무 숲이 많아 아름다우며, 수도권 도시와 가까워 전국에서 지리적 위치가 가장 좋은 충청도 MTB 코스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MTB 코스는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필자는 지난 편에서와 마찬가지로 MTB 대회 이력과 MTB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코스 6곳을 선정하였다. 그 6곳은 대전 계족산 MTB 코스, 아산 광덕산 MTB 코스, 보령 성주산-만수산 MTB 코스, 공주 무성산 MTB 코스, 제천 박달재 MTB 코스, 증평 좌구산 MTB 코스이다.
  •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서스펜션 브랜드는 폭스 레이싱 샥(Fox Racing Shox), 락샥(Rock Shox), 마니또(Manitou), 마조찌(Marzocchi) 등이 있다. 그 중에 국내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브랜드는 바로 폭스 레이싱 샥(이하 폭스 샥)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다양하게 분류되는 폭스 샥의 종류와 특징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187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폭스 샥은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을 시작으로 오프로드 자동차, 스노우 모빌 등의 서스펜션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그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였다.
  • 지난 한국의 MTB 코스 경기도 편에 이어 오늘은 삼림과 계곡 등 자연 경관이 빼어나고 백두대간의 중추를 이루는 강원도 MTB 코스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강원도의 대표적인 MTB 코스는 여러 곳이 있지만, 오늘 그중에서 대회 개최 이력 및 MTB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6곳을 선정해 보았다. 여기에는 정선 가리왕산 MTB 코스, 춘천 강촌 MTB 코스, 영월 만경대산 MTB 코스, 영월 서강 MTB 코스, 영월 봉래산 MTB 코스, 홍천 며느리재 MTB 코스가 있다.
  • 국내 자전거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10년간 노력해온 바이시클 디스트리뷰터인 이엑스오(EXO)는 Made in Dream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자전거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언제나 최고의 자전거를 선보여 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이엑스오의 김장원 대표가 있다.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엑스오의 정신과 국내 자전거 시장에 대해서 들어보자.
  • 산악자전거를 많이 타다 보면 전국에 있는 MTB 코스를 궁금해하는 라이더들이 많다. 그중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절경과 산악라이더들이 라이딩하기 좋은 환경이 갖추어진 코스는 많은 MTB 동호인들이 찾는다. 그래서 이런 MTB 코스에서 라이딩을 즐기려고 하는 MTB동호인들을 위해 지역별 한국의 MTB 코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경기도 MTB 코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 전세계적으로 마운틴 라이더들이 이용하고 있는 풀서스펜션 자전거 브랜드는 무수히 많다. 거기에 익스트림한 산악라이딩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서스펜션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이를 이루는 링크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브랜드별로 각자 그 기술들이 모두 달라 링크 시스템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한 채 라이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이 MTB 풀서스펜션 프레임 링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풀서스펜션 프레임 링크는 모두 리어샥(뒤에 있는 서스펜션)에서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이 리어샥은 프레임과 연결이 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링크와 피봇이며, 링크는 피봇 수의 따른 싱글 피봇과 멀티 피봇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구조와 종류로 나뉘게 된다. 이제 그 용어에 대해 설명한 후 여러 종류의 링크 구조들을 살펴보겠다.
  • 자전거 인구 천만 시대에 도래한 현재 주위를 살펴보면 각양각색의 다양한 자전거를 자주 볼 수 있다. 거기엔 자전거의 뼈대인 프레임부터 시작해 페달, 핸들바, 그립, 안장, 휠 등까지 모두 각기 다른 디자인과 기능들이 모여서 만들어짐을 알 수 있다. 오늘은 이 자전거를 이루는 한 부분임과 동시에 자전거의 신발과 같은 타이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다.
  • 요즘 산악자전거(MTB) 대회가 전국적으로 많이 개최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2009년부터 실시되는 MTB대회는 매년 증가하여 작년 2012년에 산악자전거대회가 약 40회 열렸다. 이때 대부분 채택된 대회종목을 보면, 크로스컨트리, 다운힐이 대부분이고 큰 대회에서는 4크로스, 크로스컨트리 릴레이까지 대회 종목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작년 말부터 그 종목에도 변화가 생겼다. 2012 용평리조트배 산악자전거 대회에서 슈퍼 D(Super D)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7일, 28일에 열리는 자이언트배 전국 사이클 산악자전거 대회, 5월 25일, 26일에 열리는 삼천리자전거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에서 XCE를 채택하면서 산악자전거 대회 종목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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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에르 제스티 427, 27.5인치 휠 성능을 극대화한 프레임 갖추다.

2013년 11월 25일

최한구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me2day

프랑스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인 라피에르(Lapierre)가 최근 MTB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하였다. 이들 라인업들은 XC부터 조금 더 세분화된 트레일, 올마운틴까지 다양한 차종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국내 MTB 팬들을 흥분시켰다.

 

이렇게 새롭게 출시된 라인업 중 작년과 달리 눈에 띄는 모델은 라피에르 모델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제스티(Zesty)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제스티가 제스티 AM(올마운틴, 트레블 150mm)과 제스티 TR(트레일, 트레블 120mm)로 분류, 휠 사이즈가 27.5인치, 29인치로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국내 MTB 라이더들이 궁금해 할만한 이 제스티 모델 중에서 올마운틴 중급 모델인 제스티 AM 427(이하 제스티 427)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2014 라피에르 제스티 427

오늘 소개할 2014 라피에르 제스티 AM 427은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All Mountain(AM, 올마운틴)과 27.5(427에서 27) 휠을 포함한 자전거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작년 트레일(TR)과 올마운틴(AM)을 모두 포함한 제스티와 달리 거친 산악라이딩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올마운틴 자전거만의 특징을 효율적으로 잘 살리고, 세계 자전거 트렌드에 맞게 26인치, 29인치의 장점을 고루 갖춘 27.5인치 휠을 이 모델에 적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이런 기본적인 정보를 통해 제스티 427의 특징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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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라피에르 제스티 AM 427은 슈프림 6 알루미늄 프레임, 27.5인치 휠, 150mm 트레블이 조합된 올마운틴 자전거이다.

 

27.5인치 휠을 장착한 제스티 427

제스티 427은 2014년형으로 넘어오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27.5인치 휠과 그에 맞는 지오메트리, 그리고 26인치 휠과의 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본지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27.5인치 휠은 26인치 휠의 민감한 반응성, 쉬운 조향성, 높은 가속성이라는 장점과 29인치의 장애물 돌파력, 낮은 구름 저항력, 높은 속도 유지력, 넓은 접지면을 통한 강한 제동력을 갖는 장점을 모두 갖춘 휠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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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티 427은 27.5인치 휠이 적용되어 있어서 26인치보다 높은 장애물 돌파력과 낮은 구름 저항력, 29인치보다 쉬운 조향성과 높은 가속성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이런 27.5인치 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제스티 427은 새로운 규격의 휠 적용에 따라 지오메트리상 변화를 가져왔는데, 한마디로 안정적, 공격적인 라이딩을 위한 지오메트리로 설계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길어진 탑튜브(작년 대비 10mm ~ 15mm 길어짐)를 통해 라이딩 자세를 더욱 숙일 수 있게 되었고, 낮아진 BB(작년 대비 2mm 낮아짐)의 위치로 무게중심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게 하였으며, 가팔라진 헤드튜브 각도(66.5도 → 67도)로 용이한 조향성을 갖게 되면서 공격적이면서 안정적인 라이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라피에르는 아직 전 세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26인치 휠에 익숙한 라이더들을 위해 제스티 427이 27.5인치임에도 헤드셋 허브 교체와 리어샥 다이얼 조작을 통해 26인치의 휠을 장착하여 라이딩을 할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기술도 적용시켰다. 이처럼 제스티 427의 27.5인치 휠 기술은 휠 자체의 변화를 준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향의 라이더들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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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스티 427은 2013 제스티 모델대비 탑튜브가 길어지고, BB의 위치가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헤드튜브 각도가 가팔라지는 지오메트리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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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샥에 있는 다이얼 조작(위)과 헤드셋 허브를 교체(아래)하면, 26인치 휠을 장착하여 라이딩 할 수 있다.

 

올마운틴에 특화된 프레임

이처럼 제스티 427는 27.5인치 휠 특징과 더불어 올마운틴 자전거 프레임으로써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되어 있는데, 주로 라피에르 특허가 있는 OST+ 서스펜션 기술(150mm)이 적용된 슈프림 6 알루미늄 프레임을 기초로 테이퍼드 헤드튜브, 오버사이즈 다각형 체인 및 시트스테이, 포스트 마운트 브레이크, 시트스테이 안쪽에 위치한 뒤 브레이크 구조, 뒤 변속기 가드, 12x142mm 쓰루 액슬이 적용되어 있다. 거기에 노란색과 검은색으로 구성된 컬러가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뤄 라이더의 감성까지 사로잡았다.

 

OST 서스펜션.png

▲OST+(Optimized Suspension Technology) 서스펜션 기술 - 상단 피봇 2개와 하단 피봇 2개를 각각 잇는 접점인 가상 피봇 포인트(VPP)를 기초로 둔 서스펜션 기술로 리어샥 압축/복원 시 페달링의 힘으로 인한 체인라인이 짧아지거나 길어지는 현상을 가상 피봇 포인트가 리어 스윙암과의 균형을 이루어 체인라인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그래서 리어샥에 영향을 주지 않고, 리어샥에 의해 페달링의 힘이 흡수되는 바빙현상과 리어샥의 압축/복원이 반복될 때 크랭크가 역방향으로 회전되는 킥백 현상을 최소화하였다. 아울러, 체인스테이 드랍아웃의 앞에 피봇이 위치하는 호스트(Horst) 링크 스타일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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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형 제스티에 새롭게 적용된 Y자 형태의 샥 지지대를 통해 OST+ 서스펜션의 작동 범위를 넓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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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6(SUPREME 6) 알루미늄 프레임 - 7005 합금보다 12% 강하고, 가벼운 고품질의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오랜시간 거친 라이딩 시 오는 부식과 변형에 대한 우수한 저항 및 수명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액체를 이용해 강한 압력으로 튜브의 형태를 성형하는 방식인 하이드로포밍 시스템을 적용하여 프레임의 수치정밀도가 높아 경량화와 강성이 극대화되었다. 거기에 라이딩 하중이 실리는 세기가 따라 프레임 위치별 두께를 여러 번 변화시킨 멀티플 버티드 기술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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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드 헤드튜브 - 라이딩 시 힘을 많이 받는 부분인 헤드튜브 하단을 두껍게, 힘을 전달하는 연결부를 얇게 가공하는 즉, 헤드튜브 하단에서 상단으로 갈수록 더 가늘어지게 하여 핸들바 조향성 및 힘 전달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헤드튜브 최상부 형태를 한 번 더 두껍게 변화시키는 트리플 버티드 기술을 적용하여 경량화, 강성, 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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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다각형 체인 및 시트스테이 - 원통형 튜브와 달리 오버사이즈 다각형 튜브로의 가공으로 체인스테이와 시트스테이의 강성을 극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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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마운트 브레이크 - 볼트 체결이 옆이 아닌 뒤(위)에서 이뤄지는 마운트 방식으로 외부 돌출로 인한 파손을 최소화하고, 브레이킹 시 안정적인 제동을 가능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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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스테이 안쪽에 위치한 뒤 브레이크 구조 - 뒤 브레이크를 시트스테이 안쪽에 위치하게 하여 주행 중 날아오는 돌이나 파편으로부터 보호하고, 제동 성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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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변속기 가드 - 호스트 링크 하단에 뒤 변속기를 보호하는 가드가 장착되어 있어서 라이딩 중 날아오는 파편들로부터 변속기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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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x142mm 쓰루 액슬 - 리어휠에 직경 12mm 쓰루액슬과 142mm 드롭아웃 길이 구성으로 거친 올마운틴 라이딩을 견딜 수 있게 하였다.

 

중급 라이더를 위한 스펙

제스티 427은 2014년형 신제품으로 출시되면서 스펙에 대한 변화가 작년 모델(2013 제스티 414)에 비해 많이 변화하였다. 먼저, 레이스 페이스 27.5인치 휠셋으로 변화함에 따라 포크도 그에 맞게 27.5인치 폭스 32 플로트 CTD 에볼루션으로 바뀌었으며, 타이어도 접지력이 뛰어난 27.5인치 슈발베 나비 닉 퍼포먼스(27.5x2.25인치)를 채택하였다. 거기에 아비드 일릭서 5를 브레이크로 구성하여 올마운틴에 필요한 강력한 제동력을 도왔으며, 시마노 SLX, XT, 스램 X7 조합의 구동계를 설정하여 중급 올마운틴 라이더에게 어울리는 컴포넌트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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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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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32 플로트 CTD 에볼루션 27.5인치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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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플로트 CTD 에볼루션 LV 리어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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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페이스 터바인 크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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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램 X7 앞 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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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XT 뒤 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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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에르 니콜라스 불리오 시그니처 핸들바, 이스턴 EA70 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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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드 일릭서 5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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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페이스 27.5인치 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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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더스터 RL LP 커스텀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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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LEV 인테그라 시트포스트(위), 가변 시트포스트 레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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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베 나비 닉 퍼포먼스 타이어, 27.5x2.25

 

강태혁 선수와 함께한 시승기

엑스엠티비웹진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다운힐러인 강태혁 선수와 함께 라피에르 제스티 427를 시승해보았다. 전 다운힐 국가대표 선수이자 2001년부터 다수 MTB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강태혁 선수는 제스티 427를 뱅크, 점프대, 모굴 등 다양한 코스가 있는 중급 산악 지형에서 시승하였으며, 그가 느낀 시승 후기와 소감을 본지를 통해 아래와 같이 전달하였다.

 

부드러운 선이 강조된 디자인

우선, 외관을 보면, 라피에르 제스티와 스파이시는 27.5인치 휠을 적용하기로 결정이 나면서 프레임의 디자인부터 새로이 접근했다. 그래서 보다 부드러운 선을 강조한 라인이 돋보이는 프레임과 경량, 그리고 27.5인치 휠에 최적화된 지오메트리, 좀 더 효율적인 링크 시스템을 접목시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여전히 프레임과 자전거의 구동계를 보호하는 디테일함을 빼놓지 않았으며, 슈프림 6을 통해 프레임의 경량과 강도라는 두가지 이점을 모두 잡았다. 27.5인치 휠을 통해 자칫 둔해질 수 있는 자전거가 매우 경쾌하고 즐거운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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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티 427는 커진 휠 덕분에 산악 라이딩 도중 노면에 있는 턱을 가뿐이 통과할 수 있다.

 

장애물이 있는 업힐도 돌파 가능하다.

27.5인치 휠은 26인치 휠에 비해 타이어의 접지면적도 같이 넓어졌기 때문에, 이전에는 오르지 못했던 언덕도 부드럽게 오를 수 있었으며, 커진 휠 사이즈 덕분에 노면에 있는 돌과 나무뿌리 같은 요철을 더욱 효과적으로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언덕에서 만나는 돌이나 나무뿌리를 넘을 때에도 슬립이 덜 일어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해 주었다.ㅁ또한, 완성차에 장착된 슈발베 타이어는 최상의 그립을 제공하였다고 생각되며, 가벼운 무게와 단단한 프레임은 27.5인치 휠의 장점을 살리면서 가볍고 부드러운 페달링을 강화시켰다고 느껴진다. 그뿐만 아니라 27.5인치 휠을 사용하면서 헤드앵글이 줄어들어 언덕에서 앞바퀴가 들썩이는 현상이 줄어들어 상체가 훨씬 자연스럽고 편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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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혁 선수는 라이더의 품에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사이즈와 지오메트리가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편안하고, 경쾌함을 느낄 수 있는 다운힐

27.5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큰 휠사이즈로 인한 접지력 향상, 돌파력 향상, 안정감 증가일 것이다. 분명 제스티 427은 27.5인치 자전거가 가져야 할 장점을 충족시켰고,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완전 새로이 디자인된 지오메트리는 다운힐에서의 경쾌함을 살리고, 라이더의 품에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게 사이즈를 조절했으며, 니콜라스 불리오 선수의 천재적인 감성이 어우러져 여전히 날카롭고 정확한 주행이 가능했다.

 

단단한 느낌이 드는 리어샥은 흐느적거리는 타 브랜드와는 충분히 차별적이었으며, 부드러운 승차감이 라이딩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었다. 카본 메인 프레임의 상급 모델들도 동일한 알로이 스윙암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최근 제조회사들의 추세이며, 다소 커진 27.5인치 휠의 운동성을 향상시켜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이로인해 스윙암 쪽의 듬직하고 안정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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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의 넓은 접지력과 무게중심이 낮춰진 지오메트리 덕분에 안정된 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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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혁 선수가 라피에르 제스티 427을 테스트 라이딩하면서 점프대를 이용해 점프를 하고 있다.

 

시승이 끝난 후 그는 "그동안 쉬운 조향성과 민감한 반응성 때문에 26인치를 주로 탔었는데, 이번에 테스트 라이딩한 27.5인치 휠을 갖춘 제스티 427도 26인치 못지않게 익스트림한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다운힐할 때 넓은 접지력과 높은 돌파력, 부드러운 승차감은 라이딩을 더욱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제스티 427은 27.5인치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자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시승 소감을 밝혔다.

 

정리 - 27.5인치 휠 성능을 극대화한 프레임 갖추다.

완벽하게 재디자인된 2014 라피에르 제스티 427은 위에서 정리한 것처럼 최적화된 프레임 지오메트리를 통해 27.5인치 휠의 장점을 충분히 잘 살려냈으며, 가벼운 무게(13.2kg)로 자칫 둔한 느낌이 들 수 있는 자전거의 느낌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그리고 슈프림 6의 강한 프레임은 어떠한 라이딩 상황에서도 모두 안정감과 힘을 느끼게 해 경쾌한 라이딩을 가능할 수 있게 했으며, 거기에 26인치 휠과의 호환성, 프레임과 구동계를 보호하는 가드 기술, 프랑스 감성이 살아 숨 쉬는  디자인은 제스티 427에 오른 라이더를 배려하고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제스티 527 이하 모델인 제스티 427에 케이블이 프레임 내부로 들어가게 하는 인터널 케이블 루팅이 적용되지 않아 케이블 정리에 민감한 라이더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다. 그래도 27.5인치 휠과 강한 프레임이 그 아쉬운 부분조차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으니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국내에 출시됨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아온 2014 라피에르 제스티 427이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특징들을 통해 내년 2014시즌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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